결국 ‘6개월’ 만에 ‘빅클럽’ 떠난다...임대 가능성 높아‘
이종관 기자 2025. 4. 30. 22:50

[포포투=이종관]
알베르투 코스타의 임대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의 말을 인용해 “여러 해외 구단들이 코스타의 임대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코스타는 유벤투스가 기대하던 차세대 측면 수비 자원이다. 자국 비토리아 SC ‘성골 유스’인 그는 지난 2024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1,500만 유로(약 240억 원). 엠폴리와의 코파 이탈리아 8강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르며 첫 선을 보인 코스타였다.
하지만 1군의 벽은 높았다. 티아고 모타 감독 경질 이후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유벤투스에서의 기록은 6경기.
6개월 만에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매체는 “코스타의 제한된 출전 시간은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으로 이어졌다. 유벤투스 경영진 역시 그에게 더 많은 1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임대를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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