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경남메세나 회장 추대

장영환 기자 2025. 4. 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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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김 회장 "지원 생태계 구축 최선"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자 경남메세나협회 신임 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경남메세나협회

(사)경남메세나협회가 30일 창원시 호텔인터내셔널에서 2025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3대 회장으로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을 추대했다.

김태한 신임 회장은 "기업과 예술이 동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게 메세나협회의 역할"이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지원 생태계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경남메세나협회는 문화예술 후원문화 확산 및 도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과 기업의 ESG경영 실현 공감 확대를 위해 협회 회원사 및 도내기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ESG 경영 컨설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밖에 장애인,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메세나 사업과 연계 지원하고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문화나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경남메세나협회는 지난 2007년 창립해 현재 219개 회원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등을 통해 누적 결연팀 2176개 팀, 누적 지원금 385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기업과 예술단체의 결연사업, 회원기업을 위한 문화예술지원사업 등을 벌여 올해 4월 말까지 175개 팀의 결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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