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尹 재판 생중계하고 전 과정 녹화해 공개해야"
곽민서 2025. 4. 30. 22:10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3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 전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재판도 생중계하고, 재판 전 과정을 영상 녹화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재판받을 때 지하를 통한 비공개 출입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서는 "법원의 윤석열에 대한 특혜"라며 "고등법원이 비판을 받아들여 지하통로 이용을 불허한 것은 다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전 국군정보사령관) 등도 법정에 들어가는 장면을 공개해야 하며, 재판 전 과정을 생중계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언론은 고등법원이 재판 시 윤 전 대통령의 지하 통로 이용을 불허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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