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3종 따고 56세에 억대연봉 꿈 실현, 유재석 감탄 “대단해”(유퀴즈)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50대에 억대연봉의 꿈을 이룬 사연에 입을 떡 벌렸다.
4월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1회에는 공부 하나로 56세에 억대 연봉을 받게 된 임정열 이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정열 이사는 모든 기술 자격증의 종착점으로 불리는 소방시설 관리사, 소방기술사, 건축기계 설비기술사를 중년의 나이에 취득했다. 해당 자격증 세가지는 박사급 자격증으로, 합격률이 5% 미만인 국가 공인 최상의 자격증으로 통했다.
임정열 이사는 이 자격증들이 필기시험 합격만 평균 2년이 걸린다는데 얼마나 걸리셨냐고 묻자 "소방기술사는 1년이 안 됐고, 건축기계는 더 빨리 땄다. 소방시설 관리사는 2년이 좀 안 걸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격증을 따기 전에 우유배달, 입주 청소 일을 했다는 임정열 이사는 사회적 편견으로 서러운 일을 많이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우리 아이 한 달 됐을 때 신생아를 두고 우유를 돌렸다. 지금은 다 온라인 계좌 이체되지만 그때는 한집 한집 다니며 수금해야 했다. 수금해서 본사 입급을 시켜야 월급을 주니까 어떻게 해서든 정해진 기한 내에 수금해야 했다. 전 마음이 급한데 '다음에 오세요'하는 경우 있잖나. 제 돈으로 대신 넣어줘야 했다. 또 어떤 분은 말이나 행동을 낮춰보고 '아이 아줌마!'라는 식으로 막대하고 하대하는 말투 많이 겪었다"는 것.
거기다가 의대 공부를 하는 아들에게 과외를 시켜주지 못한 게 한이 되었을 때 지인에게 공인중개사 공부를 추천받은 임정열 이사는 45세에 3개월 만에 공인중개사에 합격했다. 이어 소방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쌍 기사 자격증을 딴 뒤 46세에 취업에 성공했다는 임정열 이사는 50세에 꿈의 자격증이라고 불리는 소방시설 관리사를 따고 연봉을 2배 올려 이직에 성공했다. 유재석은 "이야 대단하시다"라며 그저 입을 떡 벌렸다. 이후 56세에 건축기계 설비기술사를 따 억대 연봉 전무님으로 승진했다는 말에 유재석, 조세호는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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