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권영국 대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최종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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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 3당과 노동·사회운동단체들이 참여하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대선 경선에서 정의당 권영국(태백 출신)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연대회의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투표를 진행한 결과, 선거인단 7559명 중 6477명(85.7%)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 권 후보는 4565표(70.5%)를 기록하며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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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 3당과 노동·사회운동단체들이 참여하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대선 경선에서 정의당 권영국(태백 출신)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연대회의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투표를 진행한 결과, 선거인단 7559명 중 6477명(85.7%)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 권 후보는 4565표(70.5%)를 기록하며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꺾고 후보로 확정됐다.
권영국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한평생을 춥게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올곧게, 체념에 빠진 진보 정치가 다시 신뢰받는 대안세력이 될 수 있도록 큰 변곡점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노동자의 날인 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연대회의의 한상균 대표와 노동당 이백윤 대표, 연대회의 후보 지지를 선언한 녹색당 이상현 대표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정의당은 이번 연대에 발맞춰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27일 정기당대회에서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오는 5일까지 당원총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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