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간판 ‘삐약이’ 신유빈 선수 어린이날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뜬다
유도 김민종·김하윤도 … 국가대표와 사진 한 컷

[충청타임즈] 한국 탁구 여자 국가대표 간판 '삐약이' 신유빈이 오는 5일 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진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2025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에 뜬다.
신유빈은 이날 진천선수촌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2025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열린다.
오전에 진행되는 국가대표와 사진찍기 이벤트에는 신유빈을 비롯해 한국 남녀 유도 최중량급의 간판이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 동메달리스트인 김하윤 등 3명이 참여한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은 1년에 딱 한 번 5월5일 어린이날 열리는 한마음 대축제 행사 때만 일반인의 출입을 허용한다.
어린이들과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시설도 둘러볼 수 있다.
어린이날에 특별 개방하는 곳은 웰컴센터, 사이클경기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필승관, 오륜관 등이다.
선수촌 관람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열린다.
선수촌 잔디광장에서는 난타공연과 마술공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포스트 활동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으로는 경찰관과 소방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미래 직업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경찰·소방관 체험, 심폐소생술 등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가볍게 놀며 즐길 수 있는 비눗방울 놀이와 에어바운스를 설치한다. 또 현장에 푸드트럭 코너도 운영해 선수촌에서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도 지급된다. 우천 시에도 행사는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충북교육청·진천군이 후원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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