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7이닝 무실점' NC, KIA 7-0 완파…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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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파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4연패를 끊은 NC는 10승17패로 9위를 유지했다.
라일리가 7회말까지 마운드를 지킨 NC는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KIA의 추격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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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완파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7-0으로 승리했다.
4연패를 끊은 NC는 10승17패로 9위를 유지했다. 3연승 행진이 끊긴 KIA는 14승16패를 기록했다.
NC 데이비슨과 김형준은 홈런포를 가동했고, 김주원과 박민우는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라일리가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KIA 타선을 잠재웠다.
KIA는 타선의 침묵으로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다. 선발투수 황동하는 4.2이닝 5피안타 3탈삼진 3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초반에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양 팀 모두 상대 마운드 공략에 실패하며 3회까지 0-0으로 맞섰다.
하지만 NC는 4회초 선두타자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으로 팽팽했던 균형을 깼다. 5회초에는 김휘집의 볼넷과 김주원, 박민우의 연속 안타를 묶어 1점을 추가, 2-0으로 달아났다.
라일리에게는 2점이면 충분했다. 라일리는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기세를 탄 NC는 7회초 무사 만루에서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와 김형준의 스리런포로 순식간에 7-0으로 도망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라일리가 7회말까지 마운드를 지킨 NC는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KIA의 추격을 저지했다. 경기는 NC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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