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 재개관

서울앤 2025. 4. 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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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4월30일 오후 재정비를 마친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가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기존 ‘서교예술실험센터’를 내진 보강과 리모델링을 거쳐 창작과 전시, 공연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새단장한 것이다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는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구성됐다. △지하는 소규모 연극이나 공연을 위한 공연장, △지상 1층은 ‘레드로드갤러리’를 활용한 전시 공간, △지상 2층은 강의실과 회의실 등의 사무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제는 세계적인 명소가 된 레드로드에 예술을 더해 ‘예술의 거리’로 널리 알리고 싶다”라며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가 예술인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예술인들이 탄생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레드로드 로드갤러리’ 운영과 문화예술 창작자의 공간 지원을 위한 ‘레드로드 메이커스 모집’ 등을 통해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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