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주식인데 어떡해”…‘이것’ 많이 먹으면 일찍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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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탄산음료·인스턴트식품 등을 많이 먹을수록 조기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개인의 총에너지 섭취량에서 초가공식품의 비중이 클수록 초가공식품 섭취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높아진다"며 "초가공식품 섭취 비율이 높으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초가공식품은 조기 사망 외에도 심장 질환과 비만, 당뇨병, 특정 암, 우울증 등 32가지 이상의 건강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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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챗GPT]](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k/20250430212704642vego.png)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예방의학저널(AJPM)에는 초가공식품(UPF)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75세 이전에 숨질 위험이 3%씩 늘어난다는 내용의 논문이 보고됐다.
초가공식품은 인공 첨가물과 보조제를 넣고 산업적 공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과자, 탄산음료, 가공육, 인스턴트식품 등이 대표적이다.
논문에 따르면 초가공식품 과다 섭취에 따른 조기사망 비율은 영국(13.8%)과 미국(13.7%)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같은 영미권인 캐나다도 10.9%로 수치가 높았다. 칠레, 브라질, 콜롬비아는 각각 6%, 5%, 4%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개인의 총에너지 섭취량에서 초가공식품의 비중이 클수록 초가공식품 섭취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높아진다”며 “초가공식품 섭취 비율이 높으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국 정부가 학교·직장에서 UPF 판매에 대한 규제 강화, UPF 제품 판매를 줄이기 위한 세금 부과 등의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구팀은 “초가공식품은 조기 사망 외에도 심장 질환과 비만, 당뇨병, 특정 암, 우울증 등 32가지 이상의 건강 문제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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