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직접 전한 재혼 소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RE:스타]

이혜미 2025. 4. 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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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 소감을 직접 전했다.

이상민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소식을 전하는 나도 지금 많이 떨린다"면서 손편지를 게시했다.

그는 "내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 한다"면서 직접 결혼을 발표하곤 "어떤 고난에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 이 사람과 함께하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벅찬 소감도 전했다.

이어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만큼 너무 조심스러워서 주변인들에게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며 "놀라셨겠지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상민은 "앞으로도 나를 응원하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살도록 하겠다"라고 적으며 가장의 자세를 보였다.

금일 이상민은 전 부인 이혜영과 이혼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이상민의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이들은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날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커플보다 이른 시점이 될 전망이다.

이상민은 오는 5월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재혼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민은 1973년생으로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한 이래 사업가를 거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이상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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