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서 마주친 과거 소개팅 남녀 "운명의 장난"

허예지 인턴 기자 2025. 4. 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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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솔로(SOLO)'가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SOLO)'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나는 SOLO(나는 솔로)' 26기에 미모의 솔로녀들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물 '나는 솔로'에서 누구보다 결혼에 진심인 26기 솔로녀들이 공개된다.

이번 26기는 7기, 14기에 이어 약 2년 만에 '골드특집'으로 진행된다.

'솔로나라 26번지'에 출연한 솔로녀들은 스펙·비주얼·매력을 모두 갖춘 '육각형 골드녀'들로 이루어졌다.

26기 솔로녀들은 결혼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낸다.

한 솔로녀는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올해 만나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 선을 100번 정도 봤다. 어머니가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시는데 1번부터 100번까지 이름이 적혀 있다"고 고백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5~6년 연락 안한 사람도 연락해서 1년 동안 소개팅만 40~50번은 한 거 같다"며 열정을 드러낸다.

이후 '골드녀'들이 '솔로나라 26번지'에 입성하자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이들의 화사한 비주얼에 감탄한다.

한 '골드녀'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뒤, "대학 동기나 오빠들이 'H대 박보영 왔니?'라고 부르긴 했다"고 수줍게 말한다.

MC들이 만장일치로 '인기녀'로 예감한 '골드녀'도 있다. 송해나는 이 '골드녀'를 향해 "와, 이번 기수 남자분들 좋겠다"며 집중하고, 데프콘 역시 "(인기가) 몰린다고 봐야지"라며 호응한다.

한편 이날 26기에는 소름돋는 인연의 주인공들이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한 '골드녀'가 솔로남들을 자세히 지켜보던 중 "처음 봤을 땐 누군지 몰랐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한 5~6년 전에 소개팅을 했던 남자"라고 밝히는 것.

그는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라며 난감해한다. 소개팅에서 만났던 상대 솔로남은 누구일지, 이들의 인연이 궁금증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jihu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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