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캠프 합류설' 홍종기 총리실 민정실장 “사직 사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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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기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은 30일 자신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홍 실장은 이날 오후 "현재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총리 보좌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후보 캠프는 공지를 통해 "홍 실장이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가 수리되는 대로 '국민먼저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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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홍종기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은 30일 자신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홍 실장은 이날 오후 “현재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총리 보좌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후보 캠프는 공지를 통해 “홍 실장이 이날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가 수리되는 대로 ‘국민먼저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당사자가 직접 부인하면서 혼선이 빚어졌다.
홍 실장은 사법시험(46회) 합격 후 삼성전자에서 사내변호사로 재직했으며,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기 수원시정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후 당협위원장을 맡았고 2022년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 미디어법률단장을 지낸 바 있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총리실 민정실장을 맡아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보좌해 왔다.
홍 실장은 “향후 제 신분에 변동이 생기면 별도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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