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하나 되는 도민... 문화체전 즐기세요"
<앵커>
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개최지인 충주시는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인데요.
전통과 문화, 충주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문화체전으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안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악 반주에 맞춰 시민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화음을 만듭니다.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개회식을 빛낼 시민합창단의 연습 현장입니다.
충주시 23개 단체와 개인 등 1천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합창단은 온 마음을 담아 도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경환 / 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음악감독
"관객으로서가 아니라 도민체전을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저희 시민들이 참여했는데요. 아주 즐거운 노래로 시민들과 충주를 찾아주신 도민 여러분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 되는 충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올해 충주에서 개최됩니다.
충주시는 13년 만에 개최하는 도민체전인 만큼, 내실있고 특색있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악과 택견이 어우러진 개회식으로 충주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있는 문화체전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스포츠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 이벤트는 또 하나의 즐길거리입니다.
<인터뷰> 조길형 / 충주시장
"충주시민들이 얼마나 따뜻한지 또 문화적으로 어떻게 준비가 잘 돼있는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얼마나 한마음이 되고 단합이 되는지 잘 보실 수 있을겁니다."
충주를 찾는 도내 11개 시·군 5천여 명의 선수단은 26개 종목을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자> 안정은
도민 모두가 체육으로 화합하는 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이어집니다.
CJB 안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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