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엄정화 통 큰 선물에 감동 "언니들의 우정" [RE:스타]

이혜미 2025. 4. 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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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엄정화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특별한 우정을 뽐냈다.

고현정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화 언니, 이렇게 좋은 선물을. 말차도 보내주시고 감사하다. 뭉클뭉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고현정이 엄정화에게 받은 선물들이 담겼다. 엄정화가 보리굴비에서 고추장, 말차까지, 먹거리 선물로 통 큰 면면을 뽐낸 가운데 고현정은 하트, 눈물 등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고현정과 엄정화는 각각 1971년, 1969년생으로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고현정이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대물' '디어 마이 프렌즈' '마스크걸' 등에 출연하며 톱배우로 군림했다면 지난 1992년 '결혼이야기'로 데뷔한 엄정화는 가수 겸 배우로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동시대에 활동해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공개적으로 우정을 나누는 중으로 앞서 고현정이 '금쪽같은 내 스타'를 촬영 중인 엄정화를 위해 커피차와 분식차를 보내 훈훈함을 남겼다. 당시 엄정화는 "현정, 이렇게 깜짝 선물을 너무너무 감사하다. 정말 고맙다. 언니가 밥 사겠다"라고 화답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월 건강이상으로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았던 고현정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마귀'는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여인과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현정 외에도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이 출연한다.

엄정화는 송승헌, 이엘 등이 함께 출연하는 '금쪽같은 내 스타'로 오는 8월 안방을 찾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고현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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