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경찰청, ‘캄보디아 한국인 취업사기’ 합동 대책회의

장혁진 2025. 4. 30. 20: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30일) 주캄보디아대사관과 경찰청 간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계속 발생하는 캄보디아 내 한국인 취업사기 피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피해 발생 시 현지 공관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을 당부하고,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등 효과적인 예방 대책을 모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캄보디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인 취업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태국·미얀마·라오스 접경인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에서의 한국인 대상 취업사기는 줄어들고 있지만, 캄보디아에서의 피해 사례는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