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킹겐+리헨즈’ 앞세워 3연승…DK 3연패 ‘비상’(종합) [LCK]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농심이 이변을 일으켰다. 사실상의 업셋이었다. 지난 3년간 하위권의 터줏대감이었던 농심이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라는 걸출한 베테랑들을 앞세워 강호 디플러스 기아(DK)에 일격을 날리고 3연승을 질주했다. DK는 3연패를 당하면서 4위로 밀려났다.
농심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DK와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잡아내는 뒷심을 발휘하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농심은 시즌 6승(3패 득실 +5)째를 올리면서 3위로 올라서면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3연패를 당한 DK는 시즌 4패(5승 득실 +4)째를 당하면서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출발은 DK가 좋았다. 럼블 세주아니 요네 등 메타 1티어 픽을 농심에 넘겨준 채 오로라-신짜오-라이즈-자야-알리스타로 조합을 꾸린 DK는 드래곤 주도권을 바탕으로 아타칸 교전 승리 이후 스노우볼을 잘 굴리면서 난타전의 서전을 먼저 웃었다.
하지만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로 짜임새가 생긴 농심이 DK에 계속 당하지 않았다. 1세트와 달리 농심은 밴픽의 이득을 경기내에서까지 지켜내면서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은데 성공했다.
추격에 성공한 농심은 3세트 초반부터 DK의 야전사령관 ‘베릴’의 바드를 잡아내면서 흐름을 제대로 탔고, 연달아 상대 챔프들을 기막히게 솎아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앞선 1, 2세트 한타 구도에서 힘을 쓰던 DK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시우’ 전시우의 그웬이 뒤늦게 힘을 썼지만, 벌어진 격차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농심은 공세를 이어가면서 DK의 넥서스를 깨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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