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경찰, 스포츠 역베팅 제주 센터장 2명 구속 외
[KBS 제주] 주요 단신 계속 이어갑니다.
스포츠 역베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투자자를 끌어모은 제주센터장 2명을 구속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등의 혐의로 제주센터장 2명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스포츠 역베팅 게임에 참여하면, 원금과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제주 센터에서 투자자들을 모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제주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은 186건으로, 피해액은 47억에 이르는데, 이중 제주도민은 100명 안팎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사리철 야외 활동 중 음주운전 다수 적발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7일 서귀포시 성읍교차로 인근에서 고사리 채취를 위해 운전하던 도민이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26%로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서귀동 일대와 안덕면에서도 면허취소 1건 등 음주운전 3건을 적발했습니다.
자치경찰은 회식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에도 음주운전이 잦은 것으로 보고 시외 지역까지 단속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교비로 법률 비용 지출한 한라대 총장 ‘벌금형’
대법원 2부는 학교 교비로 변호사와 노무법인 자문 비용을 낸 혐의로 기소된 김성훈 제주 한라대 총장에게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법적 분쟁 비용을 교비회계 자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사립학교 운영에 필요한 재정 건전성이 침해될 우려가 있다"며 횡령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총장은 학내 노사 갈등 관련 소송으로 발생한 자문 비용과, 교수들이 자신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에 진정한 사건의 변호사 선임 비용 등 7,300여만 원을 대학 교비회계에서 지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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