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20년 만에 비연예인 연인과 재혼…'미우새'서 러브스토리 공개

신영선 기자 2025. 4. 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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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사진=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이혼한 지 20년 만에 재혼한다. 

30일 SBS 측에 따르면 이상민은 비연예인과 재혼할 예정이다. 

그의 재혼 이야기는 오는 5월11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SBS 측은 이상민의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하차 여부와 관련해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이상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상민의 결혼식은 초여름께로 오는 7월 결혼하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보다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이상민은 2004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뒤 협의 이혼했다. 

그는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100일째 만남' '날개 잃은 천사' '3!4!' '연인' '천상유애'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 MBN '알토란',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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