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청래 "여당도 아닌데 한덕수 비호할 필요 없어요" 국힘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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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 법사위 현안 질의 도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선거법 위반 논란을 두고 정청래 위원장과 유상범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 곽규택 의원이 충돌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도중 정청래 위원장이 "공직선거법 9조,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법대로라면 한덕수는 지금 선거법 위반 상태"라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얘기했다. 지금 본인이 출마를 앞두고 국무총리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각종 행보를 하고 있다. 이건 선거법 9조에 딱 걸리는 조항"이라고 말하자, 곽규택 의원이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권한을 행사한 것뿐이에요"라고 큰 소리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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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국회] 법사위, 한덕수 행보 놓고 양당 충돌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30일 국회 법사위 현안 질의 도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선거법 위반 논란을 두고 정청래 위원장과 유상범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 곽규택 의원이 충돌했다.
이날 오후 법사위 도중 정청래 위원장이 “공직선거법 9조,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 법대로라면 한덕수는 지금 선거법 위반 상태”라며 “미국 재무부 장관이 얘기했다. 지금 본인이 출마를 앞두고 국무총리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각종 행보를 하고 있다. 이건 선거법 9조에 딱 걸리는 조항”이라고 말하자, 곽규택 의원이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권한을 행사한 것뿐이에요”라고 큰 소리로 반박했다.
정청래 위원장은 “선거법은 경찰이 수사하게 돼 있다. 이 부분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경찰 검찰에서는 미리 준비하고 계셔야 한다. 한덕수 씨는 지금 선거법 9조에 딱 걸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자 다시 곽규택 의원이 “어떤 행위가요?”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정청래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여당이 아니라고 그랬죠?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서 그렇게 비호할 필요 없다”고 비꼬았다. 그러자 유상범 국민의힘 간사가 “뭔 비호를 해요?”라고 반발했고, 곽규택 의원도 “비호한 일 없어요”라고 반박했다. 이어 고성이 오가자, 정청래 위원장은 “위원장의 진행 발언에 대해서 시비 걸지 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곽규택 의원은 “그것도 진행 발언입니까?”라고 반박했고, 재차 정 위원장은 “위원장이 그럼 진행이지 그럼 안 진행입니까 이게?”라고 소리쳤다. 영상엔 한덕수 대행을 놓고 정청래 위원장과 충돌하는 두 국민의힘 의원의 마이크가 꺼진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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