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 아파트서 ‘폭발’…1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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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폭발이 일어나 현재까지 17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중앙방송(CCTV)은 오늘(30일) 낮 1시 40분쯤 타이위안시 샤오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폭발로 17명이 다쳤고, 그 가운데 4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찾는 한편, 추가 폭발 위험 물질 등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22명의 사망자를 낸 중국 랴오닝성 호텔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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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폭발이 일어나 현재까지 17명이 다쳤습니다.
중국 중앙방송(CCTV)은 오늘(30일) 낮 1시 40분쯤 타이위안시 샤오뎬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폭발로 17명이 다쳤고, 그 가운데 4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SNS에 올라온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아파트 1층 입구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인접 가구의 유리창이 검게 그을린 채 깨져 있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중국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찾는 한편, 추가 폭발 위험 물질 등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22명의 사망자를 낸 중국 랴오닝성 호텔 화재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랴오닝성 공안 당국은 불이 시작된 호텔 2층 식당에는 가스 배관이 없었다며, 담배꽁초나 전기 합선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안 당국은 식당 내 가구와 내장재가 인화성이 높았고, 외부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안쪽으로 번져 식당 손님들이 대피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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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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