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日 싱어송라이터 ‘이쿠라’와 협업 비하인드 공개

고용준 2025. 4. 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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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올해 LOL 두 번째 시즌 테마곡 '히어 투마로우'는 서브 컬처를 감성적 멜로디로 담아냈다. 특히 서브컬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이쿠라'가 협업해 화제가 됐다. 라이엇 게임즈, 요아소비 ‘이쿠라’와의 협업 비하인드를 공개 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30일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5년 두 번째 시즌 시네마틱 ‘히어 투마로우(Here, Tomorrow)’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공개한 영상에서 혼성 듀오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 ‘이쿠라(본명 이쿠타 리라)’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어울리는 보컬을 구현하려 노력했다”며 “플레이어도 음원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신의 보이스에 신규 챔피언 ‘유나라’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어우러진 영상에 대해 “애니메이션 디테일 등이 굉장히 섬세하고, LoL 세계관 중 하나인 ‘영혼의 꽃’을 배경으로 노래하여 감동적이다”고 전했다.

플레이어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 세계의 LoL 플레이어를 위해 노래해 기쁘다”라며 “Here, Tomorrow를 듣고 플레이어의 LoL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단의 호평을 얻은 제이팝 아티스트 이쿠라와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작곡가 ‘케빈 펜킨(Kevin Penkin)’이 참여해 화제가 된 이번 시네마틱은 현재 글로벌 기준 약 1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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