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오명진, KBO리그 역사 새로 썼다…1타점 2루타 쾅→두산 팀 통산 26000득점, KBO 역대 두 번째

잠실=김경현 기자 2025. 4. 30. 19: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두산의 경기. 경기 전 두산 양의지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잠실=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6000득점을 기록했다. 양의지가 영광의 득점을 만든 주인공이 됐다.

양의지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 볼넷을 골라낸 양의지는 3회 2사 1, 2루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2루 주자 오명진이 가볍게 홈을 밟았다.

이 점수로 두산이 KBO 리그 통산 26000득점을 달성했다. 역대 두 번째 대기록.

김재환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경기는 두산이 2-4로 밀리고 있다. KT가 1회 4연속 안타로 3점을 냈고, 2회에도 안타 2개를 묶어 1점을 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