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우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서 투어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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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우(53)가 2025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1(총상금 1억 5천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인우는 30일 경남 합천의 아델스코트CC 레이크, 마운틴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박노석(58)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두번째 홀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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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한 이인우. [사진=KPGA]](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d/20250430192805717dwjn.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인우(53)가 2025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1(총상금 1억 5천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인우는 30일 경남 합천의 아델스코트CC 레이크, 마운틴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5언더파 139타로 박노석(58)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두번째 홀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이인우는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홀서 파로 비긴 뒤 2번 홀(파5)로 자리를 옮겨 치른 연장 두 번째 홀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박노석을 제쳤다. 이인우는 “코스 난이도가 쉽지 않았지만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북돋았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KPGA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이자 시즌 개막전 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인우는 20년 전 KPGA투어 기아 로체 비발디파크 오픈에서도 박노석과 연장전을 치른 인연이 있다. 이인우는 “연장전에 들어갈 때 옛날 생각도 많이 났고 함께 연장전을 가게 돼 감회가 새로웠다. 함께 경쟁한 박노석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인우는 1994년 KPGA 투어 프로가 됐으며 2005년 기아 로체 비발디파크 오픈과 2012년 VOLVIK-힐데스하임 오픈에서 우승했으며 2022년 챔피언스투어에 입성했다. 이인우는 “개막전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만큼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싶다”며 “1승을 더 추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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