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웨덴 유망주 베리발과 2031년까지 장기 계약 체결

전슬찬 2025. 4. 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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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스웨덴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의 미래를 확보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 연장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베리발은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레스터 시티전을 포함해 지금까지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하며 1골 4도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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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루카스 베리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스웨덴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의 미래를 확보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리발과 2031년까지 연장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생인 베리발은 스웨덴 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주목받는 선수다. 그는 16세이던 2022년 7월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프로 데뷔를 한 후, 유르고덴스 IF에서 활약하다 2024년 2월 토트넘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당시 계약은 2024년 7월부터 2029년까지 5년 기간으로, 기본 이적료는 1천만 유로(약 16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여러 유럽 명문 구단들이 베리발 영입을 위해 경쟁했지만, 최종적으로 토트넘이 영입에 성공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베리발은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레스터 시티전을 포함해 지금까지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하며 1골 4도움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스웨덴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온 베리발은 2024년부터는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어 현재까지 4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장기 계약을 통해 토트넘은 유망한 젊은 선수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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