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으로 농업 대전환 선도

채광주기자 2025. 4. 30. 19: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현국 군수, 사업현장 방문해
현황 점검·차질없는 추진 당부
봉성면 일원에 스마트팜 조성중
236억 투입·하반기 완공 예정
박현국 봉화군수가 임대형스마트팜단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 조성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

민선 8기 농업분야 최대 공약사업인 '봉화 임대형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건설 현황을 살피기 위한 방문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부터 공사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박 군수는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향후 봉화군의 미래농업을 선도할 중심 기지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는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과 지역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참여 기회을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으로 봉화군 농업 대전환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5.3㏊에 ICT 융복합 스마트온실 2동 3.63㏊ 규모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 지원센터와 자원재생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Copyright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 바른신문, 용기있는 지방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