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릉단오제 '스무살, 단오' 행정지원단 본격 준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행정지원단 및 관계 기관(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강릉교육지원청)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강릉단오제 행정지원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작년 행사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단오제를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기관의 노력에 깊은 감사가 전해졌으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대비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자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교통 통제와 방문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단오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을 적극 홍보하고, 식품위생과 방역 활동을 강화하여 위생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환경관리 측면에서도 상하수도 공급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남대천 수질 개선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편의성도 높여 모든 방문객이 차별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역할을 다해 매력적인 강릉단오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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