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등장한 ‘최태원 저격글’…“삭제 요청자가 회장님이죠?” [지금뉴스]

신선민 2025. 4. 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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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의 'SKT 유심 해킹 사태' 청문회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소송 관련 온라인 게시글이 등장했습니다.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K는 회장 마누리 교체비용은 2조 넘게 쓰면서'라는 제목의 글을 청문회장에 띄우고, "심카드 교체 비용은 이리 아끼면서 저 게시판 글을 임시 조치 삭제했다. 신고자는 최태원 대리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청문회에 나온 이현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이 게시글을 왜 임시 조치했느냐"고 질의했고, 이 사무총장은 "개별 사안이라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변했습니다.

관련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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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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