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내버스 준법투쟁, 큰 혼란 없어‥노사 합의 총력"

강은 2025. 4. 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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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임금 협상 결렬로 인한 시내버스 노조의 이른바 '준법투쟁'과 관련해 "대체 교통수단 운행과 시민들의 협조로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늘 출근 시간대인 7시부터 9시까지의 시내버스 속도는 지난주보다 시속 0.84km 줄었고, 교통량은 0.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대다수 운수 종사자들은 고의적인 저속 운행이나 장시간 정차와 같은 행위를 최대한 자제했다"며 "태업 행위도 크게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한 노사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182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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