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화도시" 체험형 영화 테마파크 눈길
변옥환 2025. 4. 30. 18:35

부산 중구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 체험형 영화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부산시는 1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에서 '씨네뮤지엄 부산' 테마파크를 개관하고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개관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씨네뮤지엄은 영화와 박물관의 영어 '씨네마(Cinema)' 및 '뮤지엄(Museum)'의 합성어로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는 '영화도시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해석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씨네뮤지엄은 총 6개의 테마관으로 문을 열며, 먼저 1관 '씨네마 부산'은 5면 대형 영상으로 구성돼 몰입형 콘텐츠로 부산 영화의 역사를 보여준다.
박물관은 씨네뮤지엄 개관을 기념해 6일간 다양한 무료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6일간 시설 내 지브리 영화 무료 상영회를 진행하고 미니 운동회 행사도 준비돼 있다.
또 시 공식 캐릭터 '부기'와의 만남, 페이스 페인팅, 기념품 굿즈 증정 등 다양한 경품 행사도 열린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공식 SNS 채널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시 조유장 문화국장은 "씨네뮤지엄은 부산의 영화 문화자산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라며 "영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 널리 알리는 문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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