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길동사거리에 폭 3미터 싱크홀…상수도관 누수가 원인
김진우 기자 2025. 4. 30. 18:27


서울 강동구에서 또다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입니다.
오늘(30일) 오후 3시 30분쯤 강동구 길동 사거리 둔촌역 방면 (성내동 450-46) 도로에서 가로 2.5미터, 세로 3미터, 깊이 1.2미터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상수도 송수관로에 연결된 100mm 관의 용접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동구 등 당국은 현재 도로를 막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복구 작업은 밤 11시쯤 완료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을 현장에 보내 오후 5시쯤부터 주변 도로를 탐사하고 있습니다.
GPR 탐사 결과는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https://safecity.seoul.
go.kr/)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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