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시작 최대 60㎜ 봄비와 함께…서·남해안 침수 유의(종합)
아침 최저 5~17도·낮 최고 16~25도

(부산=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5월 첫날이자 '근로자의 날'(노동절)인 1일에는 오전 중 수도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최대 60㎜, 서울 50㎜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도 전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5월 1일에는 오전 6시~낮 12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남권,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북서부 제외), 서해5도에 10~50㎜, 경기 북서부 20~60㎜, 강원 내륙·산지 10~40㎜, 강원 동해안 5~10㎜, 충남 10~40㎜다.
전남 해안과 전남 동부 내륙, 전북 서해안엔 10~50㎜의 비가 내리겠고, 광주를 비롯한 그 밖의 지역엔 10~40㎜가 예보됐다.
경상권에선 부산과 경남 남해안·남서 내륙에 10~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울산과 경남 내륙, 경북, 울릉도·독도에 10~40㎜, 그 밖의 경상권엔 5~10㎜의 강수량이 예고됐다. 제주엔 10~50㎜의 비가 내릴 전망이고, 이중 남부 중산간과 산지에 60㎜ 이상 비가 퍼붓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곳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예고됐다. 비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하게 확보해야 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 산지에선 시속 70㎞ 이상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동해안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5월 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아 만조 시간대엔 해수면 높이가 더 높을 수 있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침수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며 건조특보는 차차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계속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에 아주 안심하기엔 이르다.
5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7~13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이 예보됐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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