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공보장관 "'24∼36시간내 印공격 감행' 믿을 만한 정보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가 24∼36시간 이내에 군사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공보부장관이 말했다고 BBC가 30일 보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인도가 지난주 26명의 관광객을 살해한 인도령 카슈미르에서의 테러 배후로 파키스탄의 무장단체 지원을 지목하며 파키스탄을 비난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리나가르=AP/뉴시스]30일 인도령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서 준군사조직 부대원들이 임시 검문소를 지키는 가운데, 경찰이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인도가 24∼36시간 이내에 군사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공보부장관이 말했다고 BBC가 30일 보도했다. 2025.04.3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is/20250430181128058mjkv.jpg)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인도가 24∼36시간 이내에 군사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공보부장관이 말했다고 BBC가 30일 보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인도가 지난주 26명의 관광객을 살해한 인도령 카슈미르에서의 테러 배후로 파키스탄의 무장단체 지원을 지목하며 파키스탄을 비난한 이후 나온 것이다. 파키스탄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타라르 장관은 인도가 이를 파키스탄 공격의 "거짓 구실"로 이용하려 한다며 "인도의 그러한 군사 모험주의에 파키스탄은 확실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년 만에 민간인에 대한 가장 치명적 공격이었던 관광도시 파할감 인근에서의 공격 이후 인도와 파키스탄군은 최근 며칠 동안 국경을 넘어 간헐적으로 소규모 총격전을 벌였었다.
인도는 2019년과 2016년 치명적 공격 이후 그랬던 것처럼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공격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카슈미르 지역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모두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양국 모두 일부분만 통제하고 있으며, 1947년 분할된 이후 두 핵무장국 간 갈등의 핵심 지역이었다.
인도령 카슈미르에서는 1989년부터 인도의 카슈미르 통치에 반대하는 무장 폭동이 계속돼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TS 컴백' 공연 마친 하이브, 14%대 급락…재료 소멸 인식 영향
- 10년만에 근황 차태현 둘째딸…훌쩍 커 아빠랑 닮았네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에 사기 당한 느낌"
- 방탄소년단 진 "BTS 활동,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 컸다"
- 이휘재 4년만 복귀…사유리 "따뜻한 오빠" 윤형빈 "좋은 선배"
- '둘째 임신' 유혜주,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기내서 승객 숨졌는데 회항 않고 13시간 비행"…英 여객기 논란
- 故 설리 친오빠, BTS 저격…"공연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 "상간녀 된 거 같아" 신봉선, 김대희 아내 만났다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