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최고의브랜드 대상] (주)예건
노영일 대표 “추락 및 투신자살 방지 기술 개발로 사고 예방”
(시사저널=김정열 기자)
㈜예건이 4월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K-최고의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노영일 대표가 이끄는 ㈜예건은 1990년 창업 이후 980여 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공원시설 제조, 건설, 수출업체로, 정부 및 공공기관, LH, 민간 건설 현장에서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예건은 교량에 설치되는 회전 성능을 갖춘 추락 및 투신자살 방지 안전장치 기술을 개발, 중소벤처기업부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 이 기술은 기존의 낮은 교량 난간 문제를 해결하고 보행자의 추락 및 투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노영일 예건 대표는 "서울시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와 같은 성공적인 안전 난간 장치 사업이 추락 및 자살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 대표는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 기관, 기업이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지원과 연구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처럼 물리적 접근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외된 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예건은 3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왔다. 노영일 대표는 최근 사단법인 한국조경협회 미래사업 추진단장을 맡아 조경 분야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고, 2023년에는 정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는 등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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