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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폭력에 초기 대응할 수 있게 돕는 '디지털 성폭력 SOS 가이드'를 발간했다. 가이드에는 딥페이크 성범죄나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폭력 유형과 이에 따른 학교 구성원의 상황별 대응 방법,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 예방 수칙 등이 담겼다.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증거 보관을 위해 캡처한 뒤 차단할 것, 가해자가 협박하거나 만나자는 등 지속적으로 연락할 경우 빠르게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 등 대응 방안을 안내한다. 본인이 피해를 입었을 때뿐 아니라 친구나 제3자가 피해자가 된 상황에서 주변 사람이 해야 할 역할도 안내한다. 대상별 이해도를 고려해 △초등학생용 △중·고등학생용 △대학생용 △교사용 △학부모용 등 다섯 종류로 구성됐다. 교육부 홈페이지(moe.go.kr)와 교원 전용 디지털 플랫폼 '잇다(ITDA)' 홈페이지(itda.edunet.net), 학부모 온누리 홈페이지(parents.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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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221219000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