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와 세리에 자존심이 걸렸다' 바르셀로나 vs 인터밀란 1차전 승자는 누구?

금윤호 기자 2025. 4.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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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인터밀란(이탈리아)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에서 만나 자국 리그 자존심을 건 결전을 펼친다.

두 팀은 오는 5월 1일(한국시간)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2시즌 만에 맞붙는 가운데 최근 세 번의 맞대결에서 1승 1무 1패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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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공격진, 바르셀로나 트레블 가능할까
리그 우승 불안한 인터밀란, UCL서 분위기 전환?

(MHN 박성하 인턴기자)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인터밀란(이탈리아)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에서 만나 자국 리그 자존심을 건 결전을 펼친다.

두 팀은 오는 5월 1일(한국시간)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2시즌 만에 맞붙는 가운데 최근 세 번의 맞대결에서 1승 1무 1패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이번 4강전에서 결승 진출을 두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두 팀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1위이며,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확정 지어 트레블 달성을 향해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27일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코파 델 레이(국왕컵) 우승을 차지한 FC바르셀로나

반면 인터밀란은 자국 컵 대회에서 탈락했고, 리그에서도 승점 차가 크지 않은 만큼 남은 일정 결과에 따라 리그 우승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일단은 나폴리에 선두를 내주며 흔들리고 있다.

인터밀란이 상황이 좋진 않지만, 그만큼 이번 4강 승리가 절실하기에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팀의 경기 역시 공격진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부상 이탈이 있다.

하지만 양쪽 날개를 책임질 라민 야말과 하피냐를 앞세워 골문을 공략할 계획이다. 페란 토레스도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레반도프스키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인터밀란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최전방에서 분투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만 파트너 마르쿠스 튀랑의 복귀가 임박해 공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각 리그 최강 공격진끼리 맞붙는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의 24-25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는 오는 1일 새벽 4시부터 바르셀로나 홈구장인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다.

사진=인터밀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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