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핵심 부품인 방열기판 LX세미콘 年25만장 양산 시작

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 2025. 4. 30. 17: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X세미콘이 친환경 차량용 방열기판 양산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LX세미콘은 지난 5년간 약 1000억원을 투자했으며 2022년 경기 시흥시에 연면적 3000평 규모의 방열기판 전용 공장을 준공했다. 공장은 방열기판의 핵심 공정인 에칭(식각) 공정을 내재화해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시제품 생산과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통해 본격적인 양산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25만장이며 내년 말까지 50만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 차량용 방열기판은 전력소자의 열을 외부로 빠르게 확산시키는 고열전도성 부품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장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덕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