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영유아 전용 수전' 추가 설치…"도서관 등 30곳"

박석희 기자 2025. 4. 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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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시청과 시의회 등 관내 공공시설 6곳에 영유아 전용 수전을 설치한 가운데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달까지 보건소·도서관·체육시설 등 30곳에 관련 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새로 설치되는 장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면서 영유아 기저귀갈이대가 있는 가운데 별도의 수전이 마련된 곳이다.

전용 수전은 기저귀 교체 후 영유아를 손쉽게 씻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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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설치 완료…"영유아·보호자 안전 기대"
[안양=뉴시스] 영유아 전용 수전 설치 현장. (사진=안양시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시청과 시의회 등 관내 공공시설 6곳에 영유아 전용 수전을 설치한 가운데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영유아와 보호자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내달까지 보건소·도서관·체육시설 등 30곳에 관련 시설을 추가 설치한다. 청결성 유지 등을 위해 전용 수전 필터는 6개월마다 교체한다.

새로 설치되는 장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면서 영유아 기저귀갈이대가 있는 가운데 별도의 수전이 마련된 곳이다. 전용 수전은 기저귀 교체 후 영유아를 손쉽게 씻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720도 회전한다.

또 5중 필터가 적용돼 미세 불순물과 세균이 효과적으로 제거되는 가운데 환경호르몬이 없는 KC 인증 브라스(BRASS) 소재와 내구성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과 보호자가 아동 친화 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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