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또 '싱크홀'…'길동사거리' 도로 일부 통제

박정민 2025. 4. 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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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명일동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여 만에 서울 강동구에서 또 다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께 강동구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면 도로에서 폭 2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지름 20m, 깊이 18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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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지난달 명일동에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여 만에 서울 강동구에서 또 다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30일 오후 3시 반께 서울 강동구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면 도로에서 폭 2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서울시 교통정보 TOPIS]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께 강동구 길동사거리 둔촌역 방면 도로에서 폭 2m,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동구 등 당국은 현재 싱크홀 구역 2개 차로를 막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지름 20m, 깊이 18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땅 꺼짐에 휘말렸고, 당국이 수색 작업을 펼쳤으나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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