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서변동 인근 주민 긴급 대피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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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진화됐던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대피 안내문자가 발송됐다.
북구청은 30일 오후 5시 13분 "함지산 산불 확산.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 재난문자를 보냈다.
산림 당국도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한 뒤, 확산세인 것으로 공식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재발화가 진행된 곳은 함지산 산불영향구역 내 북·동쪽 5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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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2시 1분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변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주민들이 산불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대구=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dt/20250430174515694zeoo.jpg)
지난 29일 진화됐던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대피 안내문자가 발송됐다.
북구청은 30일 오후 5시 13분 "함지산 산불 확산. 서변동 인근 주민들은 즉시 동변중, 연경초, 팔달초, 북부초로 대피 바란다"는 내용의 긴급 재난문자를 보냈다.
산림 당국도 함지산 산불이 재발화한 뒤, 확산세인 것으로 공식 입장을 보이고 있다. 불은 북구 서변동 방향으로 2.1㎞가량 화선(불길 길이)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1대를 비롯한 장비와 인력 190여명 등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재발화가 진행된 곳은 함지산 산불영향구역 내 북·동쪽 5개 지점이다.
오후 들어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5∼10m가량인 바람을 타고 북구 구암동과 서변동 방면으로 연기가 퍼지고 있다.
불안감을 느낀 주민들의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산림 당국은 야간에도 진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진화 인력과 열화상 감지용 드론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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