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사민당, 기민당과의 대연정 승인…메르츠 총리 선출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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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사민당)이 30일 지난 2월 총선에서 승리한 기독교민주연합(기민당)과의 대연정 구성 협정을 승인,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새 독일 총리로 선출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민당은 기민당과 기민당의 자매정당 기독교사회연합*기사당)의 연정에 합류하게 된다.
올라프 숄츠 전 총리가 이끌었던 사민당은 2월 총선에서 16.4%의 득표로 극우 반이민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에 2위를 내주며 3위로 내려앉는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참패를 당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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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왼쪽, 당시, 사민당)와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민당 대표가 지난 2월19일 독일 베를린에서 토론을 앞두고 TV 스튜디오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민당이 30일 기민당과의 대연정 구성 협정을 승인, 메르츠가 새 독일 총리로 선출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25.04.3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newsis/20250430174400098mrbk.jpg)
[베를린=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독일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사민당)이 30일 지난 2월 총선에서 승리한 기독교민주연합(기민당)과의 대연정 구성 협정을 승인,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새 독일 총리로 선출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민당은 기민당과 기민당의 자매정당 기독교사회연합*기사당)의 연정에 합류하게 된다.
올라프 숄츠 전 총리가 이끌었던 사민당은 2월 총선에서 16.4%의 득표로 극우 반이민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에 2위를 내주며 3위로 내려앉는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참패를 당했었다. 그러나 기민당은 AfD를 연정에서 배제하기 위해 사민당에 도움을 요청했고, 30일 전체 당원의 56%가 참여한 투표에서 기민당과의 연정을 84.6%의 찬성으로 승인했다.
사민당은 차기 독일 내각에서 재무부와 법무부, 국방부 등 주요 부처를 맡게 된다.
독일 하원은 5월6일 메르츠를 차기 독일 총리로 선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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