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도 1선발' 넉살 좋은 폰세, 감독님도 녹이는 유쾌한 입담

곽혜미 기자 2025. 4.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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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한화 폰세가 경기 외적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폰세가 김경문 감독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훈련을 마친 폰세는 먼저 김경문 감독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고, 김경문 감독도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

한국 생활이 길지 않은 외국인 선수가 감독과도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모습은 흔치 않다. 폰세는 마운드에서는 위력적인 구위를 뽐내고, 더그아웃 안팎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한화는 류현진이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선다.

폰세, '감독님 악수해요'

폰세, 감독님도 녹이는 입담

긍정적인 영향 주는 폰세의 밝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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