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프레소, '보안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확대 본격화

김태윤 기자 2025. 4.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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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SIEM(보안정보·이벤트 관리)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공개 2개월 만에 국내 주요 보안 벤더 11개 사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로그프레소는 올해 1분기에 벤더 간 협업 체계를 구축, 상호운용성 강화와 고객 편의 개선을 목표로 '로그프레소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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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로그프레소

클라우드 SIEM(보안정보·이벤트 관리)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공개 2개월 만에 국내 주요 보안 벤더 11개 사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로그프레소는 올해 1분기에 벤더 간 협업 체계를 구축, 상호운용성 강화와 고객 편의 개선을 목표로 '로그프레소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샌즈랩 △수산아이앤티 △스콥정보통신 △에이아이스페라 △에프원시큐리티 △엑소스피어랩스 △엑스게이트 △엘에스웨어 △지니언스 △쿼드마이너 △쿼리파이 등 총 11개이다.

로그프레소는 참여사들과 함께 NDR(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EPP(엔드포인트 보호), DLP(데이터 유출 방지), ASM(공격 표면 관리) 등 솔루션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확장형탐지·대응(XDR)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참여사들이 로그 포맷과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명세를 공유하고 단일 콘솔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통합 보안 모델의 효과를 높이고자 리스크 기반 위협 탐지 시나리오와 플레이북 공동 개발에도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공동창업자는 "AI(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생태계 구축이 최종 목표"라며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보안 연합으로 글로벌 진출의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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