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문학상에 윤흥길 '문신'·김윤희 '핵에는 책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신문사는 제28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산문 부문 수상작으로 소설가 윤흥길의 '문신'(전 5권)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운문 부문 수상작은 김윤희 시인의 '핵에는 책으로'를 뽑았다.
'핵에는 책으로'에 대해서는 "60여 년의 시력으로 연륜을 쌓아온 원로시인이 시를 인위적으로 제작하지 않고 자신이 경험한 일상과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고 진솔한 어조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설가 윤흥길 [가톨릭신문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yonhap/20250430173121049asly.jpg)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가톨릭신문사는 제28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산문 부문 수상작으로 소설가 윤흥길의 '문신'(전 5권)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운문 부문 수상작은 김윤희 시인의 '핵에는 책으로'를 뽑았다.
심사위원단은 '문신'이 "식민지 말기부터 해방 직후까지 일어난 여러 역사적 사건을 비애가 짙게 배어있는 아리랑 정서와 언어로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김윤희 시인 [가톨릭신문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yonhap/20250430173121197gjdp.jpg)
'핵에는 책으로'에 대해서는 "60여 년의 시력으로 연륜을 쌓아온 원로시인이 시를 인위적으로 제작하지 않고 자신이 경험한 일상과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고 진솔한 어조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2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천만원씩의 상금을 준다.
sewon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김부장 이야기' 배우 이현균, 4월 17일 결혼 | 연합뉴스
-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서 마약 발견…경기북부청 감찰 | 연합뉴스
-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시도'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연합뉴스
- "왕관 무겁고 겁나지만…'BTS 갔네'란 말 듣고 싶지 않아" | 연합뉴스
- 70대 노모 폭행 살해한 남매…검찰, 무기징역·징역20년 구형 | 연합뉴스
- [쇼츠] 축하노래 부르는데 불덩이 '펑'…악몽으로 변한 생일 파티 | 연합뉴스
- 검찰, 여학생 협박하고 성폭행한 소년범에게 징역 10년 구형 | 연합뉴스
- "우리 아들 얼마나 무서웠을까"…안전공업 화재 유가족 오열 | 연합뉴스
- "노짱님 보고드립니다"…鄭, 檢개혁법 처리 이틀만에 盧묘역으로(종합) | 연합뉴스
- 울산서 길고양이 붙잡아 학대해 죽인 혐의 30대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