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다송이가 벌써 이렇게 컸네…정현준, 훤칠한 중딩 비주얼 ('약한영웅')

김세아 2025. 4. 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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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정현준이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현준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극본 박현우, 유수민, 연출 유수민, 기획총괄 한준희) 등 굵직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 중이다. 

최근 정현준은 ‘귀궁’ 남자 주인공 윤갑(육성재 분)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극 중 정현준은 마을 사람들에게 핍박 받는 여리의 유일한 편이 되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풋풋한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그는 ‘약한영웅 Class 2’에서 박후민(려운 분)의 아역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박후민의 순수했던 어린 시절, 나백진과 적대적 관계로 변한 에피소드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정현준은 오늘(30일) 개봉하는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정현준은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로 데뷔해 드라마 ‘마인’,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반짝이는 워터멜론’, ‘연인’, ‘세자가 사라졌다’ 등과 영화 ‘기생충’, ‘특송’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기생충'에서 다송이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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