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대학생 티볼대회, 대구서 9일 개막

이효설 2025. 4. 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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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가 경남 함양군 마천초에서 '찾아가는 티볼교실' 을 진행하는 모습.<영진전문대 제공>

제1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대학생 티볼대회가 오는 9일 대구시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티볼협회(KTO)가 주최하고, 영진전문대와 <주>메스코리아가 후원한다. 티볼의 보급과 저변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된 전국 단위 대학생 대상 첫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 응급구조과, 국방군사계열, 보건의료행정과, 동물보건과 등 5개 팀과 부천대 응급구조과 1개 팀, 총 6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영진전문대와 대한티볼협회는 지난 4월 '티볼대회 경기운영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협회 주관 대회에 심판·기록요원 등 경기운영인력을 공동 양성·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회를 통해 티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팀워크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대한 스포츠재활과 학과장은 “티볼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 경기 특성상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티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