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롤드컵 챔피언’ 슈세이, 암 투병 끝에 하늘의 별 됐다
고용준 2025. 4. 30. 17:29

[OSEN=고용준 기자] LOL e스포츠의 첫 출발선이었던 시즌1 당시 세계 최고의 선수로 각광받았던 ‘원년 롤드컵 챔피언’ 프나틱. 미드 라이너로 그 중심에 있던 ‘슈세이’ 마치에이 라투슈니아크가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프나틱은 30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슈세이’ 마치에이 라투슈니아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프나틱측은”어제 우리는 전설적인 선수 슈세이를 잃었다. 그는 첫 롤드컵에서 우승하며 프나틱의 LOL 팬덤을 형성한 우리의 일원이었다. 애도의 뜻을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전한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폴란드 출신으로 프나틱 LOL 팀 원년 멤버였던 ‘슈세이’ 마치에이 라투슈니아크는 현역 시절 미드 라이너로 원년 롤드컵에서 팀의 우승과 MVP를 차지한 슈퍼스타였다.
그는 2012년 IEM 시즌5에서도 다시 한 번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그후 프나틱을 떠나 2013년 현역을 은퇴했다.
LCK측도 30일 농심과 디플러스 기아의 1라운드 경기가 시작되기 전 원년 롤드컵 챔피언인 그의 죽음에 애도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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