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성내동 도로에 깊이 1.2m 싱크홀… “상수관 누수 때문”

김관래 기자 2025. 4. 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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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쯤 성내동 양재대로 길동사거리에서 둔촌동 방향 구간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누수를 막고 이날 오후 11시까지 도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는 땅속 빈 공간을 탐지할 수 있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을 현장에 보내 오후 5시쯤부터 주변 도로 밑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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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동구에서 또다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5분께 강동구 길동사거리(성내동 450-46)에 가로 2.5m, 세로 3.0m, 깊이 1.2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5분쯤 성내동 양재대로 길동사거리에서 둔촌동 방향 구간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싱크홀 규모는 가로 2.5m, 세로 3.0m, 깊이 1.2m이다. 직경 2m 크기의 상수도 송수관로에 연결된 직경 10㎝ 크기의 관의 용접부에서 누수가 발생해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양재대로 2개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누수를 막고 이날 오후 11시까지 도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는 땅속 빈 공간을 탐지할 수 있는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을 현장에 보내 오후 5시쯤부터 주변 도로 밑을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가 나오면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safecity.seoul.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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