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1분기 영업익 203억원…전년比 4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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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말 환경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공사 미수금을 대손 처리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30일 한솔제지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3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산업용지 수요 회복과 미국 라벨 감열지 판매 증가, 수출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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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선진 시장 판매 감소 영향

한솔제지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말 환경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공사 미수금을 대손 처리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30일 한솔제지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3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55억9600만원으로 7.8% 증가했다. 경기 둔화에 따른 선진시장 판매 비중 감소와 전기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는 산업용지 수요 회복과 미국 라벨 감열지 판매 증가, 수출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환경 사업 부문의 대손 이슈가 작년 말 마무리되고, 펄프·고지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제지 부문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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