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의 시대, 지속가능한 삶 모색" 계명대, 제주대와 연구 협력

권태혁 기자 2025. 4. 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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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가 지난 25일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이하 센터)와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안숙영 계명대 여성학연구소장과 최현 제주대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센터장은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천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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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반 생태·젠더 정의 실천 모델 확산
계명대 여성학연구소와 제주대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가 지난 25일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이하 센터)와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안숙영 계명대 여성학연구소장과 최현 제주대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자원(Commons), 생태 전환, 젠더 정의 등을 아우르는 학제 간 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연구 자료 및 연구간행물 공유 △연구·사례 발굴 △학술대회, 세미나, 워크숍 개최 △생태·젠더 정의 교육 등이다.

최 센터장은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천적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안 소장은 "생태와 젠더, 지역을 연결하는 대안적 삶의 실천 모델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시대의 전환에 부합하는 새로운 연구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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