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서운해해도 단호 “드립커피 너무 오래 걸려, 못 기다린다”

이하나 2025. 4. 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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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드립 커피 대신 캡슐 커피를 먹는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3월 '핑계고'에 출연해 이민정에게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주는 취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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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MJ’ 채널 영상 캡처, ‘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이민정 MJ’ 채널 영상 캡처
사진=‘이민정 MJ’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드립 커피 대신 캡슐 커피를 먹는 이유를 밝혔다.

4월 30일 ‘이민정 MJ’ 채널에는 ‘집밥 이선생 밀키트편 3탄’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PD는 “어? 저 저거 얘기 들었다. 캡슐 커피”라고 물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 3월 ‘핑계고’에 출연해 이민정에게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주는 취미를 언급했다.

당시 이병헌은 “내가 그건 매일 꼭 해야지하고 생각해서 커피를 직접 갈아서 내린다. 근데 어느 순간 캡슐 커피 머신으로 바꾸더라. 너무 오래 걸린다고”라며 “내가 커피를 내리고 있으면 계속 눈치를 본다. 안절부절하고 왔다 갔다 하면 ‘잠깐만 기다려’라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커피머신 소리가 들린다. 벌써 그걸 내리고 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이민정은 “근데 진짜 너무 오래 걸린다. 갈고 뭐 하고 이러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라며 “제가 바쁘고 애들도 있고 그런데. 점드립이라고 하지 않나. 커피를 할 때 한 방울 씩 떨어질 때 빵처럼 부풀어 오른다. 몇 분 정도 기다려서 그게 스며들어서 그때부터 물을 부어주는 거다. 처음엔 좀 기다렸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 사실 잘 못 기다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2015년 첫아들을 낳았으며, 2023년 12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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